뉴욕증시,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세 마감

한재영 기자 승인 2021.07.01 09:0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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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30일 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61% 상승한 34196.82 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4266.49 으로 마감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7% 하락한 14369.71 으로 마감하였다.

S&P500지수는 최고치로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민간 고용 지표에 반응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6월 민간부문 고용은 69만2000명 증가, 이 수치는 시장의 전망치 55만명을 웃돌았다.

이날 뉴욕증시는 상반기 거래를 마쳤는데 다우지수는 12.73%, S&P500 지수는 14.49%, 나스닥 지수는 12.54% 상승했다. 특히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5개 분기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가장 오랫동안 분기 상승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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