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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중국 시장에서 도약 발판 마련해 약진 중

박민수 기자 승인 2021.07.19 10:42 의견 0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039840)가 최근 중국 최대 온라인 치과재료유통 플랫폼 기업 A사와 디지털 임플란트 등의 제품에 대해 3년 간 약 500억 원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의 민간치과수는 약 13만 개이며, A사는 이 중 5만 개 이상의 거래처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 디오는 앞으로 A사와 협력하여 온/오프라인 세미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기존 A사 플랫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다수의 신규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사의 제품 및 교육역량과 A사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기존에 영업사원 중심의 영업과 서비스를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하여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A사가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주문 플랫폼과 저장성, 쓰촨성, 광둥성, 톈진시 등에 위치한 대형 물류 센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편리하고 즉각적인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중국의 임플란트 시술량 증가에 가장 걸림돌이 됐던 임플란트 시술 및 보철에 대한 임상적 문제를 온라인 전문가 지원팀이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온라인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중소형 치과 부분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오는 지난 5월 중국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인 B사와도 1년 간 약 80억 원 규모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Arch)’ 솔루션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B사는 중국 국공립병원 약 300여 곳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고, 전국에 70개의 치과재료 판매상과 거래 중이다.

현재 중국 무치악 임플란트 환자는 주로 국공립 병원과 대형 네트워크 치과로 몰리고 있으며 회사가 타깃으로 하는 상당수의 거래처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 B사 유통망과 디오의 제품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합친다면 단기간 내에 효율적인 시장 확대가 전망된다. 양사는 5월 계약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및 세미나 활동을 진행 중이며, 향후 1년 간 100개 이상의 대형병원을 주요고객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디오는 현재 운영중인 직영 영업조직과 지역별 대리점, 이번에 확보한 온라인 및 대형병원 유통망을 통해 올해 전년 대비 58% 성장한 약 380억 원의 매출을 시현하고, 내년에는 600억 원의 매출 시현으로 중국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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