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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델타변이 주시 속 일제히 하락

한재영 기자 승인 2021.07.09 09:1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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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스트리트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8일 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75% 하락한 34421.93 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0.86% 하락한 4320.82 으로 마감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2% 하락한 14559.78 으로 마감하였다.

최근 연일 최고치를 경신했던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1% 이상 하락하며 출발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각국의 봉쇄조치 강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주가 2% 가까이 떨어지며 하락을 주도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도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는것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래니트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티모시 레스코는 “코로나 확진자 증가와 델타 변이가 경제 가속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고 CNBC에 말했다.

한편 일본은 도쿄 지역에 올림픽 기간을 포함하는 긴급사태를 발효했으며, 도쿄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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