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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반발 매수세 유입

한재영 기자 승인 2021.07.21 08:56 의견 0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시는 전날 낙폭을 만회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0일 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62% 상승한 34511.99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52% 상승한 4323.06 으로 마감하였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7% 상승한 14498.88 으로 마감하였다.

미국의 3대 지수는 모두 상승마감했다. 투자자들이 최근 하락세를 매수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하락했던 항공주들은 5% 이상 크게 급반등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국장은 상원 청문회에서 "미국의 신규 확진자 중 델타변이 감염 사례는 83% 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이렇게 델타변이로 인한 돌파감염이 확대되면서 애플은 9월초로 예정되었던 사무실 복귀 일정을 10월달로 한달 늦췄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주가하락을 새로운 매수 기회를 삼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키란 가네쉬 멀티 에셋 전략가는 “어제와 같은 매도세를 보면, 장기적으로 이를 투자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분명 있다”며 "투자자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없으므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기본 포지션이다" 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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