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트,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모바일 AI 투자일임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 획득

김은진 기자 승인 2021.10.14 23:59 의견 0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핀트(fint)’로 제공하며 AI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금번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사업자 발표 후 유관 업계로써는 최초로 본허가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비한 물적, 인적 설비를 모두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했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관리 및 통제 권한을 온전히 보유하고 관리하며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개인의 정보 주권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사업자 라이선스를 획득한 업체만이 고객 동의를 거쳐 각 고객별 재무현황,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추천하는 등 고객의 자산·신용관리를 도와줄 수 있다.

2019년 4월, 국내 최초 비대면 투자 일임서비스를 선보인 디셈버앤컴퍼니는 지난 2년 여 동안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견인하는 주역으로 자리잡으며 모바일 AI 투자일임 업계 기준 누적 회원 수 1위에 빛나는 고공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마이데이터 본허가 라이선스 획득은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모바일AI 투자일임 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접목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업계를 선도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발돋움하는데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정인영 대표는 “이번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취득으로 고객별 투자성향, 재무현황, 소비패턴 등을 활용해 더욱 맞춤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디셈버앤컴퍼니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손쉽게 투자를 경험하면서 투자에 대한 부담을 덜고 나아가 고민도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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