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이중잠금 이중캡슐 유산균 디뉴‘파라오틱스’출

한재영 기자 승인 2021.11.22 09:48 의견 0


코스닥 상장기업 대한뉴팜(054670)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디뉴(DiNU : define nutrition)’에서 ‘파라오틱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파라오틱스는 국내 최초로 이중캡슐 제형을 적용한 제품으로 ‘캡인캡’ 기술을 적용하였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을 장용 코팅으로 감싸고 천연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캡슐로 한 번 더 감싼 캡슐 속에 캡슐을 넣은 제형이다. 기존 유산균만 코팅한 제품과 달리 이중캡슐을 통해 유산균의 장 도달률과 생존률을 높였다.

내 캡슐에는 다니스코사의 특허 유산균 4종(La-14, Lpc-37, Lp-115, BI-04)과 장정착률이 우수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균은 물론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배양물(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사균체(파라바이오틱스)까지 캡슐에 모두 담았다. 사용된 유산균은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효능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효능을 나타내는 균 수를 모두 투입하였다.

외 캡슐에 사용된 뉴질랜드산 골드키위분말은 기존 정제된 프리바이오틱스와는 차별화되어, 천연 키위 자체를 그대로 분말화 시킨 것으로 식이섬유는 물론 유용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유용성분을 함께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동결건조키위분말 섭취 시 장내 유익균 증식이 되는 점이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되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기식 시장 규모는 4조9,805억 원으로 2019년 대비 6.6% 성장했다. 특히 유산균 시장 규모는 8,856억 원으로 전년(7,415억 원)보다 19% 커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선 올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걸로 전망한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디뉴 파라오틱스에 적용된 이중캡슐 기술이 시차를 두고 위와 장에서 붕해 됨에 따라 성분이 적절한 부위에 작용하는 유산균 효과 극대화하였다”라며 “기존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제형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향후에도 dual-release 기술을 적용하여 기능성 원료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뉴 파라오틱스는 1일 2캡슐 섭취로 50억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고 유산균 전용 용기 사용으로 간편하게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디뉴 파라오틱스와 디뉴폴리스 등 디뉴 건강기능식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디뉴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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