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 자산유동성 강화...대림동 토지 및 건물 299억에 처분

한재영 기자 승인 2022.11.04 15:31 의견 0


아이티센(대표 박정재)의 자회사인 콤텍시스템(대표 권창완)이 대림동 소재의 본사(토지•건물)를 ㈜태원산업개발에 299억에 처분하기로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금액인 299억은 연결자산총액 대비 8.56%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022년 12월 23일이다.

콤텍시스템은 세일즈앤리스백(Sale&Lease back)방식을 통해 사옥을 매각한 후 2024년까지 동일한건물에 임차하기로 했다.

콤텍시스템은 2024년 과천 신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자산 효율화를 위해 유휴 부동산인 대림동 자산을 매각하면서, 299억의 자산 유동성을 획득하게 된다. 대림동 소재 토지•건물은 장부가액 51억 정도로 240억 이상의 매각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콤텍시스템은 유동성 자금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콤텍시스템은 운영하는 IT 상품 • 서비스 전용 공공조달 플랫폼인 ‘디지털서비스몰’에 베리타스의 인포스케일(Veritas InfoScale) 제품군 ‘InfoScale Enterprise 7.4’, ‘InfoScale Enterprise for Unix 7.4’와 ‘InfoScale Availability 7.4'를 등록하는 등 기존 금융뿐만 아니라 공공사업에도 사업을 확장하는 등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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