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박명수 대표이사 회사 성장에 확신 갖고 자사주 매입

이유철 기자 승인 2024.06.04 09:23 의견 0


비피도 박명수 대표이사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비피더스균 기반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비피도(238200, 대표이사 신용철·박명수)는 박명수 대표이사가 공시를 통해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발표했다.

박명수 대표이사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회사차원의 대책이 실행되기 전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대표이사의 주식 매입 후 재매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이는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풀이된다.

비피도 박명수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시장에서 점차 장 건강 및 전신 건강을 위한 비피더스균의 중요성과 차별성을 인식하고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비피더스균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비피도의 국내외 매출 개선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회사의 성장에 확신을 가지고 책임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자사주 매입을 추가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비피도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비피더스균의 상온 유통기술을 개발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신공장 증설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도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임상1상 IND 신청을 위한 준비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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