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자동화 및 피지컬 AI 분야 선도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로보틱스 및 피지컬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켄 골드버그 UC버클리 교수를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골드버그 교수는 UC버클리 산업공학과 교수이자 교내 AI 연구소 위원장으로, 로보틱스 분야 3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AI 반도체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등 해당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와 골드버그 교수는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에 대해 협의했다. 양측은 알에스오토메이션의 다축 서보 시스템, PC 기반 컨트롤러, 초정밀 엔코더 등 하드웨어 기술과 UC버클리 연구진의 AI·로보틱스 알고리즘을 접목해 새로운 산업 표준을 만들어갈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특히 골드버그 교수가 공동 창업한 앰비 로보틱스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AI 기반 로보틱 픽킹 및 물류 자동화 기업인 앰비 로보틱스의 기술과 알에스오토메이션의 고성능 모션 제어 기술을 결합하면 글로벌 물류·제조 현장에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번 회동을 시작으로 UC버클리–앰비 로보틱스–알에스오토메이션 간의 3각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피지컬 AI 기반 신기술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강덕현 대표는 "피지컬 AI는 글로벌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UC버클리 및 앰비 로보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골드버그 교수는 "알에스오토메이션은 하드웨어와 제어기술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UC버클리와 앰비 로보틱스의 AI 연구 성과와 결합될 때 글로벌 산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