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의 베스트셀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2025 글로우픽 어워드 ·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에서 크림토너 부문 동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2018년 상반기 첫 수상 이래 12회째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워터틴트 부문의 '퍼펙트 립스 쇼킹 립'은 3회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 토니모리 스테디셀러인 '퍼펙트 립스 쇼킹립'은 최대 100시간 착색이 지속되는 '국민 타투 틴트'로 불리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강력한 발색, 빠른 픽싱력, 번짐 없는 밀착력과 오랜 보습력이 강점이며, 총 16종의 색상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만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다. 글로우픽 운영사인 글로우데이즈는 일본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협업해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신설했다. 글로우픽 수상 제품에게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동시 수여하며, 일본 현지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대용량 가성비 토너로 2025년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기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세라마이드 성분 를 함유하여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어 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로 케어해 준다. 또한 2025 화해 어워드 스킨/토너 카테고리에서도 1위에 선정되어, 올해 3관왕을 차지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다시 한 번 글로우픽 어워드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며,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타이틀을 활용해 글로벌 뷰티 기업과의 협업 및 일본 시장 마케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