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대표 정우철)이 신임 연구소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조우종 박사를 영입했다. 새로운 에브리봇 연구소장 조우종 상무는 KAIST박사 출신으로 약 30년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무선사업부에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특히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 센서 관련 전문가이면서 로봇 구동계 설계 및 제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로봇관련 전문가이다.
로봇에서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로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카메라 센서이다. 카메라 센서를 통해 AI사물인식과 같은 기능이 구현된다. 로봇이 사람처럼 주변환경을 인식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카메라 모듈이 필수적이다. 이처럼 카메라가 활용되는 로봇 비전기술과 센서 기술은 로봇공학의 핵심기술 분야인데 조우종 에브리봇 신임 연구소장(상무)은 이 분야에서 국내 최정상급 역량을 보유한 연구인력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조우종 상무는 CTO로 에브리봇 R&D센터를 총괄하게 된다. 에브리봇이 현재 국내 대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는 AI자율주행로봇 플랫폼 연구개발을 마무리하면, 향후에는 에브리봇의 새로운 AI서비스로봇 개발을 준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우종 신임 연구소장 영입으로 에브리봇에는 총 3명의 삼성전자 R&D출신 인력이 근무하게 되어 에브리봇의 로봇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2022년에 에브리봇에 합류한 김영태 사장 및 2024년 하반기에 에브리봇에 합류하여 S/W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 이사도 삼성전자 출신이다. 또한 에브리봇은 전체 인력중 40% 이상의 비중이 연구개발인력인데, R&D 인력 우대로 최근 로봇전문가인 우수한 핵심연구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에브리봇 R&D센터의 역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면서 향후 에브리봇이 만들어낼 새로운 AI서비스로봇 신제품들이 기대되고 있다.